교육 후기. 송민규

척추교정물리치료학회에서 교수님과의 인연이 벌써 3년이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한 1년 공부하면 되겠지...하며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이 분야는 1,2년 공부해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긴 누구나가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분야라면 매력이 없네요...^^* 그만큼 공부할 양도
많고 어렵기도(?) 하기에 스승을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교수님은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국보급 물리치료사거든요...
(현재도 진형형인 학문의 열정, 그리고 과거 30년 동안의 노하우!!! )
 정골의학, 카이로프랙틱은 물론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가장 최신의
물리치료까지 이 모두를 통합해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교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하후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들어야 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교수님 그럼 수욜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