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의 길에서 만난 새로움...

세디한에스빠 3 9,206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속에서 다시 시작한 새로운 학문의 세계

그동안 외길의 막막함 속에서 헤메이던 저에게
많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고 다양한 길로 인도하여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3년이라는 긴시간과 먼길 속에서의 외로움은
새로운 학문의 과정과 동학 선생님들과의 만남으로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들음으로 이해는 하였으나 업무 상 연습을 많이 못하여
아직 많은 부족함 속에 있지만
지금은 그동안을 정리하면서 되새김과 늦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열정이 컷던 만큼
좋은 제자가 되어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용암

Comments

오교수
최용암선생님
고령의 나이에도 대전에서 서울로 오가면서 오전10시에 시작되는 일요일강좌에 참여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계속 좋은 결실이 맺어지도록 노력하시면서 본인만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데에도 힘써주세요
세디한에스빠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운의 동그라미
최용암 선생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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