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반을 마치고 바딜런을 읽으면서 ㅎㅎ

노한나 0 2,879
3년전 교수님께 수업 받아오면서 그릇이 너무작아 교수님께서 알려주셔도 못담아온게 대부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연구반을 마치고 바딜런을 공부하면서 다시 한번 나눠주신 교재를 읽는데.. 교수님이 정말 쉽게 알려주신거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책이었고 이번에 강의를 안해주셨더라면 책장 속에 고이고이 있어보이는 책으로 꽂혀있었을 거에요^^ㅎ

아직 교수님이 말씀하신 육감이 발달되지 않아 치료가 미숙할 수 있으나 환자를 바라보는 시야는 넓어졌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육감을 발달시켜서 ㅎㅎ 다른선생님들처럼 치료사례로 후기를 남기길 !!!!!!!!!!!!꼮!!!!!!!!!!!!!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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