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 운동처방사 의료기관 취업 실손보험사에서 찾아주네 최고관리자 10.18 3583
131 도수치료 전문성 확보 ‘동분서주’ 의료계-물리치료사협회, 경쟁력 확보 ‘힘겨루기’ 팽팽 댓글1 최고관리자 08.22 4863
130 단순 피로에도… 신생아에도… 도수치료 남발 댓글1 최고관리자 08.22 4621
129 물리치료사 마음대로 적외선 치료한 병원 환자에게 '7487만원 배상' 판결 최고관리자 08.18 3840
128 물리치료사 면허에는 도수치료시술이 포함되어 있다 최고관리자 08.18 4864
127 물리치료사 명찰 패용 및 폭행·협박 금지 관련된 신설조항 의료법 개정 최고관리자 08.18 3197
126 "도수치료 누가?" 실손보험사, 운동처방사 정조준 - 물리치료사협회 통해 면허조회…의료행위 정황 땐 고발 조… 최고관리자 07.29 4048
125 도수치료-실손보험, 불편한 함수관계, 원인은 도수치료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꼼수’를 쓸 수 있게 만들어진 … 최고관리자 07.27 4812
124 비의료인에 의한 도수치료의 합법여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답변(2014년도) 댓글1 최고관리자 07.27 6972
123 금감원 "도수치료 횟수, 절대적 기준 아냐" 34197 07.19 4440
122 과잉 도수치료는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정체불명의 '진료확인서' 등장. 최고관리자 07.18 3503
121 보험사 무차별 소송에 간호사-물치사 복장 변경까지 최고관리자 07.16 3171
120 보험사, 금감원 뒤에 숨어 도수치료 실사 압박 최고관리자 07.16 3824
119 정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추진 최고관리자 07.08 3003
118 일부 의료기관, 물리치료사 동원한 '공장형 도수치료' 문제 최고관리자 06.20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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