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 물리치료사 마음대로 적외선 치료한 병원 환자에게 '7487만원 배상' 판결 최고관리자 08.18 3869
101 보험사, 금감원 뒤에 숨어 도수치료 실사 압박 최고관리자 07.16 3858
100 제7기 척추교정도수전문물리치료사 자격시험 합격자 명단 공고 최고관리자 05.09 3857
99 "만성 허리통증 약물치료는 최후의 수단"<美내과학회> 최고관리자 02.16 3845
98 교수직에 도전하고 싶은 회원이 참고할 글 2 최고관리자 05.12 3813
97 복지부는 " 비급여 존치 대상으로 영양제 주사, 도수치료, 라식치료 등을 꼽았다. 최고관리자 11.15 3768
96 도수의학회 창립 "학문·이론 정립으로 독자적 영역 확보할 것" 최고관리자 03.30 3765
95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의 자료를 근거로 한 물리치료의 자립개설의 의미와 필요성 최고관리자 01.02 3748
94 미국의 물리치료학교/프로그램 최고관리자 08.23 3722
93 政 “도수치료 실손가능, 무조건 거부 안돼” 금감원 "질병치료 목적, 인정 당연...지급거부 악용 말라 최고관리자 06.17 3669
92 운동처방사 의료기관 취업 실손보험사에서 찾아주네 최고관리자 10.18 3620
91 근골격계체외충격파 유권해석 요청에 대한 보건복지부 회신 최고관리자 01.23 3606
90 미국의 Athletic Trainer(운동선수 트레이너) 최고관리자 04.15 3570
89 미국에서 물리치료사 이름뒤에 붙어있는 약어글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최고관리자 06.15 3570
88 금감원, 도수·고주파 온열치료 '정조준'...왜? 최고관리자 03.30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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