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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복지부, 카이로프랙틱 차선책 제안 "의료기사 신설" 의협 등 참석단체 강력 반대 최고관리자 12.09 3321
86 내년부터 한의과 추나요법 급여화 시범사업 실시 최고관리자 12.23 3268
85 체형교정센터 열고 카이로프랙틱 했다 벌금형 최고관리자 01.02 4007
84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의 자료를 근거로 한 물리치료의 자립개설의 의미와 필요성 최고관리자 01.02 3769
83 말 많은 실손보험 정부 개편안 최종 확정 최고관리자 01.19 4538
82 "만성 허리통증 약물치료는 최후의 수단"<美내과학회> 최고관리자 02.16 3861
81 2016년 12월을 기준으로 본 미국 물리치료사의 현황 댓글1 최고관리자 08.03 4770
80 제8기 척추교정도수전문물리치료사 자격시험일자, 시험방식, 신청대상자, 신청방법 공고 최고관리자 08.18 3371
79 미국의 물리치료학교/프로그램 최고관리자 08.23 3747
78 미국 전문물리치료사제도 최고관리자 10.21 4325
77 미국물리치료사가 되기위한 정보 최고관리자 10.21 9750
76 제8기 척추교정도수전문물리치료사 자격시험신청자 명단 및 시험평가항목/방법 최고관리자 11.03 2974
75 제8기 척추교정도수전문물리치료사 자격시험발표PPT자료준비 주의사항! 필독!! 최고관리자 11.06 3054
74 복지부는 " 비급여 존치 대상으로 영양제 주사, 도수치료, 라식치료 등을 꼽았다. 최고관리자 11.15 3790
73 복지부, 비급여 공개항목에 도수치료 등 100개 추가 최고관리자 12.07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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