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백승관

안녕하세요 이제 임상 2년차인 백승관이라고 합니다.
뭘 해야할지 방황하던 중에 좋은 인연이 있어 교수님께 교육을 들은지도 언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교육 받는 과정에서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드라마틱한 경험을 많이 겪게 되었습니다.
워낙 허리가 안좋아 항상 힘들어 했었는데 교육중에 교수님께 치료를 받아 몸에 변화를 알게 되면서
과연 제가 이처럼 환자를 변화시킬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우였다는 걸 알게 된 것이  그 배움을  임상에서 직접 환자들에게 적용해보니 제가 느낀 그 경험을 환자들도
느끼면서 입니다. 그렇게 교수님에 교육을 듣는 것이 항상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렇게 점점 재미를 느끼고 이게 진정 제가 걸어가야할 길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저에게도 기회도 찾아 오더라구요.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뭘해야 할지 모르던 제게
척추교정물리치료사로써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인센티까지 받아가면서요.
그것도 2년차인 제게 놀라운 일이 생긴거져.
이게 다 이 학회를 만나 교수님께 교육을 들으면서 생긴 저의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 놀라움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선생님께서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애써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