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교육을 들은후...

먼저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처음 병원에 취직해서 만난 실장님의 소개로 오승길 교수님의 수업을 접했습니다.
처음 환자를 치료할 때에는 아는 것은 없고 열의만 넘쳐서 어찌할바를 모를때에 강의를 접하면서 환자의 질환에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치료를 하고 환자가 나아지는 것을 보고 많은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환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으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교육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연마하여 선배 선생님들을 따라 많은 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척추교정 물리치료사가 되도력 노력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오승길 교수님께 한번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이제 임상을 시작하시는 신입 선생님 분들이나 아직 어떤 교육을 들어야할지 결정하지못한 분들께 대한척추교정도수물리치료학회를 소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