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전문 카이로프락틱 단기완성 교육과정 토요반 개설(1년에 1회만 강의 4월 1째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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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교정전문 카이로프락틱 단기완성 교육과정 토요반 개설
척추관절기능부전/서브룩세이션을 바로잡을 능력이 없으면
근골격계 팔/다리 사지통증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을 누차 언급하면서도
척추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이로프락틱치료기법 단기과정을 따로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카이로프락틱 추력기법으로만 근골격계환자를 치료하면 환자의 50%정도 성공할 뿐이고
그외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척추교정임상실용통합도수치료로 접근해야 100%에 근접하는 치료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협에서는 의사들에게 30시간의 카이로프락틱 교육을 이수시키고 도수치료교육이수증을 수여하며
합볍적인 도수치료진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고 

본 학회에서도 그 동안 회원님들이 요청하신 것에 순응하기로 결정하여
척추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카이로프락틱을 단기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을
개설합니다.

 
본 교육과정의 특징은

첫째. 척추교정을 전문으로 할 수있는 카이로프락틱 교정기법과 진단기법만을 교육하여
      총 30시간 단기적으로 교육을 마치며
      그외 다른 도입설명(카이로프락틱의 역사, 철학, 필요성 등 잡다한 내용)은 첨가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일주일에 6시간씩 5주간  교육하여 수강생들이 교육받은 기법을 충분히 복습/수련하고
        의문점을 그 다음 주 교욱시간에 질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셋째. 초보자 또는 여자회원이라도 쉽게 습득하여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법만을 선정하여 교육하는 것입니다.

      카이로프락틱 기법은 크게 2가지로 구별된다.
      즉,  long lever를 위주로하는 디버시화이드기법(national chiropractic college)과
          short lever를 위주로 하는 팔머/간스테드기법(Palmar chiropractic college)으로 구분됩니다.

          지렛대는 길수록 이용하기 쉽지만 
                  시술자가 반드시 지렛대를 이용하는 기법의 mechanical mechanism을  알아야 시술이 가능하고
          지렛대는 짧을수록 이용하기 어려워져서 
                  시술자가 반드시 일정한 기간동안 기법적용수련을 마쳐야 시술이 가능하게 됩나다.

          그러므로 초보자 또는 여자회원에게 팔머/간스테드기법을 교육하는 것은 
                  갓난아기에게  걷거나 뛰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배워봤다 시술하기 어렸습니다.

          본 교육과정은  20년간 카이로프락틱를 시술하고 교육했던
                  경험자가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교육내용을 선정한 것입니다. 

 넷째. 본 과정을 이수하면 수강자는 복습여하에 따라 
        단기간에 카이로프락틱을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앞으로의 교육일정과 등록비용에 관련된 내용은 www.kasmpt.com 교육안내 - 교육일정 사이트에 올려질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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