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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척추 세부검사 > 정상 운동을 방해하는 제한이 하나 있으면 그것이 3개 모든 면의 운동을 방해 >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제한되면 3개 모든 면의 운동에서 장벽을 확인 > [ 기능장애의 서술과 표기법 ] > 언급되는 모든 구조(척추 또는 두개골)는 그 관절의 상위척추 > -> L4는 L4-5관절 / C1은 환축관절을 언급하는 것 > 상위척추의 위치나 운동 특성은 하위척추에 대한 관계를 설명한 것 > -FRSrt > ->지정된 운동분절의 아래쪽 척추에 대하여 위쪽 척추가 굴곡, 우회전, 우측굴된 것 > -환추후두관절(OA) > :측굴이 회전보다 더 중요해서 그 표기법을 FSrt(또는 lt) 및 ESlt(또는 rt)로 이용 > > [ 척추 운동특성과 기능부전 유형 ] > 척추의 모든 레벨에서 측굴과 회전은 한 쌍으로 일어나는 짝 운동(주된 운동 회전인 C1-2을 제외) > 중립성 짝 운동 : 측굴과 회전이 서로 반대 쪽으로 일어나는 짝 운동 > 비중립성 짝 운동 : 측굴과 회전이 같은 방향으로 일어나는 짝 운동 > 중립성 기능부전(Type I) : 중립위에서 일어남, 척추 3개이상 측굴과 회전 반대방향 > 비중립성 기능부전(Type II) : 비중립성 상태에서 일어남, 측굴과 회전 같은방향 > <요추> > : 측굴과 회전의 짝운동은 굴곡 동안에 중립성에서 비중립성으로 변함 > 정상일 때 신전에서는 측굴과 회전의 짝운동이 계속 반대쪽으로 일어남 > 신전된 요추에서 기능부전이 발생하면 회전과 측굴의 짝운동이 같은쪽으로 제한 > <흉추> > :회전이 먼저 도입된 경우 비중립성 짝운동이 발생/ 측굴이 먼저 도입된 경우 중립성 짝운동 발생 > <경추> > -전형적인 경추관절(C2-T1) > :중립대 없음 -> 중립성 기능부전이 발생하지 않음, 굴곡과 신전에서 비중립성 기능부전만 발생 > -환축관절 > :유일하게 작지 않은 가동범위가 있는 것은 회전 뿐 -> 기능부전시 신전 또는 굴곡요소 아주적음 > -OA관절 > :주 운동은 굴곡 또는 신전 / 짝운동에 충분할 정도로 측굴과 회전도 됨 > 관절면과 익상인대의 모양으로 짝운동이 결정, 회전과 측굴은 항상 반대방향(중립성 기전 아님) > <후관절돌기와 횡돌기 운동> > 굴곡 & 신전시 횡축을 중심으로 전후방 회전 뿐 아니라 수평면 따라 전후방 평행이동 발생 > 굴곡 ; 추간소관절 '열림' / 횡돌기는 올라가 전방이동 > 신전 : 추간소관절 '닫힘' / 횡돌기는 낙하하여 더 후방이동 > 우측굴 : 우측 추간소관절 '닫힘', 횡돌기 하방 / 좌측 추간소관절 '열림' , 횡돌기 상방 > 좌측굴 : 좌측 추간소관절 '닫힘', 횡돌기 하방 / 우측 추간소관절 '열림', 횡돌기 상방 > > [ 흉추와 요추의 위치진단기법 ] > <정적검사> > 1단계) 전신스크린 - 보다 더 주위를 해야 되는 부위를 드러나게 하는 것 > 2단계) 스캔 - 자세하게 사정 해야 되는 관절의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냄 > 3단계) 분절정의 - 스캔으로 확인된 각각의 기능부전된 관절에서 정확한 장벽위치를 규정 > 횡돌기를 주요지표로 이용, 상,하부 추골의 횡돌기 비교해서 추골위치 결정 > 굴곡 신전 중 큰 제한이 있으면 중립위에서 비대칭 /제한이 상당히 작으면 중립위치에서 대칭 > -관절가동 장벽 > 대장벽(major barrier): 중립위에서도 운동제한 및 비대칭 > 소장벽(minor barrier): 굴곡 or 신전에서 운동제한 및 비대칭 > <동적검사> > :(능동검사/상부흉추 수동검사/하부흉추와 요추 수동검사/좌위 수동운동검사/복와위 수동운동검사) > 상부 흉추에서 가장 유용, 필요하다면 하부 흉추에서도 사용 > -굴곡과 신전으로 능동적 or 수동적으로 움직여 시행 > -굴곡운동: 위->아래 연차적으로 구부러지게 함으로써 분절적으로 일어나도록 > -신전운동: 분절적으로 일어나서 골반과 요추부터 시작, 점차 위로 이동되는 신전운동 유발 > > [ 경추 ] > 요추 & 흉추와는 대조적, 주로 수동운동시험으로 검사 > <전형적인 경추관절> > -위로부터 아래로 동시에 움직임 도입 > 각 분절레벨에서 개별적으로 추골 외측괴를 교대로 밀어서 시행(좌->우, 우->좌 로 측방평행이동) > <환축추관절> > -경추를 완전히 굴곡시킨 상태로 회전을 검사 > <환추후두관절검사> > -측방평행이동 검사 > : OA관절의 완전한 굴곡과 신전상태에서 측방평행 이동 > -전-후방 평행이동 검사 > :의심스러운 소견을 확인하는데 유용, 머리를 한쪽으로 30도 회전 후 전후방 평행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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