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연부조직)기법 근에너지기법 도수저항기법 역스트레인기법 자세이완촉진
관절인대스트레인기법 관절가동/추력기법 두개천골기법 간스테드테크닉 카이로프래틱

VI. 관절인대스트레인기법 Ligament Articular Strain Technique
 

관절인대스트레인기법(LAS)와 인대긴장균형기법(BLT)은 한 때 일반적 정골기법(general osteopathic techniques)이라고 불렸던 것으로부터 파생된 2가지 기법이다.
그것들은 두 가지 모두 근본적으로는 간접기법으로써 신체의 결합조직, 즉 근막, 인대, 건 그리고 간접적으로는 림프와 혈액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것들의 명칭은 William Garner Sutherland의 표현, “관절인대스트레인은 인대긴장균형을 이용하면 치료된다” 구절로부터 나왔는데 , 이러한 두 명칭이 존속해온 이유는 그것들을 가르쳤던 많은 정골요법사들이 자신들의 치료법을 두 가지 명칭 중에 어느 하나로 불렀기 때문이다.
인대긴장균형기법은 항상 아주 가볍게 접촉하고 호흡적 협력을 이용했지만, 관절인대스트레인기법은 항상 보다 더 많은 힘을 이용했고 호흡적 협력을 반드시 이용하지는 않았다.
개괄적인 말로, BLT에서 사용되는 힘의 양은 약 1-3lbs이지만, 그 반면에 LAS기법은 최고 40lbs까지 이용된다.

그것들은 둘 다 공통으로 다음과 같은 3요소을 가진다.

  1. 1. 해방/자유(DISENGAGEMENT)
  2. 2. 과장/강조(EXAGGERATION)
  3. 3. 균형(BALANCE)

■ 해방

해방시켜 자유롭게 하려면, 시술자는 압박(compression) 또는 감압(decompression) 을 이용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관절 또는 조직을 밀어서 압박하거나 또는 그것을 당겨서 떨어지게 하면 이것을 달성하게 되며, 보다 더 흔히 이용되는 방식은 압박을 이용한 것이다.
일반 해방되어 자유롭게 되면, 관절 또는 움직이게 될 것이다. 정골요법사는 촉진을 이용해서 조직을 중립점으로 가져간다.

■ 과장

관절 또는 조직을 해방시켜 자유롭게 한 후에는 그것을 손상 방향으로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상대적인 운동자유도(relative freedom)의 진단위치가 과장된다.
조직 또는 관절이 손상에 의해서 그것의 생리적 장벽을 초과하여 기능부전된 상태로 되었기 때문에 그것의 생리적 위치로 회복시킬 수가 없다.
손상점으로 다가간 것(close to the point of injury)이 기능부전을 확인하는데 가장 적당한 위치일 것이다.
그것의 상대적 운동자유도 과장으로 기능부전을 접근함에 의해서 균형점(balance point)이 결정된다.

■ 균형점

균형점이 성립되면 체성기능부전은 해결된다.
촉진과 진단에 의해서 제1점(the first points)이 결정되는데 이 지점에서 치료가 시작된다.
균형점은 자신의 손가락 끝으로 연필 또는 접시, 그 어떤 것을 균형잡는 것과 아주 똑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당김요소(parameter of pull)는 균형상태로 가져간다.
균형은 조직을 탄력한계(elastic limit)너머로 가져가지 않도록 이루어져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것이 가벼운 접촉(light touch)은 아니다. 
 해방을 달성할 정도로 충분히 압박을 적용한 후에도 여전히 조직에는 그 생명유지에 필요한 탄력성이 존재한다.
모든 인대와 모든 스트레인, 그 외 모든 조직, 근막 등등의 이렇게 정교한 균형이 성공적인 치료의 열쇠이다.
LAS와 BLT 기법은 H.A.Lippincott에 의해서 쓰여진 “Wm. G. Sutherland의 정골기법”이라는 제목으로 응용정골요법학회의 1949년도 교재에서 최초로 발간되었으며, 서더랜드박사는 이 기법의 출처를 스틸박사라고 말했다.
1915년에 스틸박사의 제자, Edythe Ashmore는 그녀가 정골요법기법을 설명한 책 “정골요법적 역학”을 저술했는데,  “일반적인 법칙-관절면은 관절의 탈구에 수용된 궤도를 재추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정골요법사가 병변을 교정하는데 흔히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보다 더 오래된 것은 견인기법이, 보다 최근의 것은 직접기법, 즉 추력기법이다”라고 했다.

그 다음에, 그녀는 “오래된 방법”-관절인대스트레인에 대한 것을 저술했다.
추력을 의미하게 되는 새로운 방법은 고속저폭(high velocity low amplitude;HVLA)이었다.
“견인방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병변의 과장(exaggeration of the lesion)으로 불렸던 것에 의해서 관절주변 조직의 이완을 확실하게 하는데, 그것은 마치 그것의 목적이 변형을 증가시키는데 있는 것처럼 병변이 발생시킨 강제적인 움직임 방향으로 운동시키는 방법이다.”
C.P. McConnell은 “이렇게 하면 그 관절을 비정상 위치로 잡고 있는 조직이 해방되어 자유롭게 된다”고 말했다.
이것을 일으키는 움직임은 일종의 반작용이다. “과장(exaggeration)을 유지하고, 관절에 견인을 가하며, 정복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 그 힘의 역전에 의해서 완료된다